비행기를 이용하실 땐 비행기 보조배터리를 반입 용량 제한과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규정이 변화하여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늘 글을 확인하시고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1. 비행기 보조배터리 반입 가능할까요?
최근 보조배터리 항공 규정이 변경되었죠.
먼저 비행기에 보조배터리 반입은 가능합니다. 객실로 반입은 가능하나 부치는 짐 즉, 위탁수하물에는 넣으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용량에 따라 수량이 제한되니 계산이 필요합니다.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2. 비행기 보조배터리 용량은?
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단락 방지 조치를 한 후 기내에 최대 5개까지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6개 이상을 소지하려면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승인 후에는 별도의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100Wh에서 160Wh 사이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 반입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스티커 부착이 요구됩니다.
한편,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명확히 표시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는 배터리에 적힌 mAh(밀리암페어시)와 전압(V)을 이용해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비행기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2025년 3월부터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로 휴대해야 하며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 기내 선반 보관 금지: 좌석 주머니나 개인 소지품으로만 보관 가능.
- 단락 방지 조치: 배터리 단자를 절연 테이프로 감싸거나 보호 파우치에 넣어야 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공보안 365‘ 사이트에서 보조배터리를 검색하시면 바로 가능 여부와 규정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