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배변 유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겠네요. 오늘 포스팅에서 새끼 고양이 배변 유도 방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봅니다. 그리고 배변 횟수 등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새끼 고양이 배변 유도 필요한 이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고양이는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소화기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럴 땐 배변 유도가 필요합니다. 주로 야생의 길 고양이는 어미가 새끼 고양이의 항문을 핥아 배변을 유도를 하지만 집고양이는 집사가 직접 유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2. 새끼 고양이 배변 유도 방법
보통 새끼 고양이의 경우는 분유를 먹습니다. 그리고 모두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배변 횟수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1~2일에 한번 또는 5일에 한번 변을 보는 고양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7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동물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배변 유동 방법을 참고하셔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1. 따뜻한 물과 물티슈 준비
제일 먼저 따뜻한 물과 물티슈를 준비합니다. 이때 따뜻한 물의 온도는 35~38도가 적당합니다. 이 정도 온도로 진행했을 때 새끼 고양이가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습니다. 너무 뜨거운 경우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2. 물티슈를 돌돌 말아서 따뜻한 물에 적시기
적당한 크기로 물티슈를 돌돌 말아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끝부분을 적셔줍니다.

3. 물티슈 끝부분 물 짜기
물이 스며든 물티슈를 꽉 쥐어 물을 충분히 짜냅니다. 물이 너무 많은 경우엔 처리가 더 힘들어지니 꽉 짜주시길 바랍니다.

4. 좌우로 배변 유도
꽉 짜낸 물티슈로 새끼 고양이 항문을 바라보면 좌우로 살살 문질러 배변을 유도합니다. 이때 너무 세게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핥아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비닐봉지 등을 두고 진행하시면 뒤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아기 고양이 배변 관련 Q&A
1. 아기 고양이는 며칠에 한번 대변을 보나요?
대부분 하루에 1~2회 대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3~4주까지는 집사가 배를 자극하여 배변을 유도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배변을 너무 자주 보면 어떻게 하나요?
새끼 고양이의 배변 유도는 태어난 직후부터 진행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생후 약 3주까지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집사가 대신 배변을 도와줘야 합니다.
6. 아기 고양이 배변 글을 마치며
오늘 포스팅에선 새끼 고양이 배변 유동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처음 진행하신다면 어색하실 수 있지만 몇 번 해보면 바로 익숙해 지실 겁니다. 고양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