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많이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로, 간단한 장비와 경기 규칙만 알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초 정보인 경기 용어, 규칙, 초기 비용 등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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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크골프
파크골프는 골프의 기본적인 형태를 간소화한 스포츠로, 정규 골프보다 짧은 코스를 이용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일반적으로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되며, 파크(공원)와 골프를 결합한 형태로 공원이나 자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파크골프는 전용 장비만 있으면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전신 운동으로 건강 유지에도 좋습니다.
2. 파크골프 용어 정리

파크골프에서는 골프와 유사한 여러 용어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용어들을 미리 알아두면 경기에 참여할 때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 기본 용어를 참고하시면 파크골프를 즐기시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 용어 | 설명 |
|---|---|
| 티 | 경기를 시작하는 지점으로, 공을 처음 치는 자리입니다. |
| 홀 | 공을 넣어야 하는 목표 구멍입니다. 일반적으로 18개의 홀이 있으며, 각 홀에는 목표 타수인 ‘파’가 있습니다. |
| 파 | 기준 타수로, 홀마다 지정된 타수를 의미합니다. |
| 버디 |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에 넣었을 때입니다. |
| 보기 | 기준 타수보다 1타 더 많이 쳤을 때입니다. |
| 이글 |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넣었을 때입니다. |
| OB (Out of Bounds) | 공이 코스 바깥으로 나갔을 때, 규정에 따라 벌타를 받습니다. |
3. 파크골프 경기 규칙

경기 규칙 또한 골프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편이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진행 방식과 타수 측정, OB 룰, 타순 정하기, 패널티 등 주요 규칙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경기 방식
파크골프는 기본적으로 9홀 또는 18홀로 진행됩니다. 각각의 홀에는 시작 지점인 티와 목표 지점인 홀이 있으며, 공을 티에서 홀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홀은 거리와 난이도가 다르며, 플레이어는 모든 홀을 완료한 후 총 타수를 합산하여 최종 점수를 계산합니다.
2. 타수 측정 방식
각 홀마다 타수를 측정하며, 공을 홀에 넣을 때까지 친 횟수를 기록합니다. 파크골프에서는 ‘파’라고 하는 기준 타수가 정해져 있으며, 보통 3~5타 사이로 설정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홀마다 타수를 기록하고, 전체 홀을 마친 후 총 타수가 적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이 점수 측정 방식은 일반 골프와 유사합니다.
| 파 | 홀마다 지정된 기준 타수입니다. |
| 버디 | 파보다 1타 적게 넣었을 때 기록합니다. |
| 보기 | 파보다 1타 더 많이 친 경우입니다. |
| 이글 | 파보다 2타 적게 넣은 경우로, 드물지만 파크골프에서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3. OB 룰
OB는 코스 바깥으로 공이 나갔을 때 발생합니다. ‘아웃 오브 바운드’라고 합니다. 파크골프에서 공이 정해진 코스 바깥으로 나가면 OB 룰에 따라 벌타 1타가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3타째에 공이 OB가 되었을 경우, 4타째가 아닌 5타째에 공을 다시 칠 수 있습니다. OB가 난 경우에는 OB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고, 최초 공을 친 위치나 가까운 재치기 가능한 지점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OB 룰을 준수하면 게임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타순 정하기
파크골프의 타순은 경기 시작 시 무작위로 결정됩니다. 첫 번째 홀에서는 랜덤으로 순서를 정하지만, 이후 홀부터는 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먼저 칩니다. 이 방식은 더 적은 타수로 홀을 마친 사람이 다음 홀에서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 경기의 흐름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만약 같은 타수를 기록한 경우, 이전 홀의 타순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타순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각 플레이어가 공을 치는 순서대로 진행하게 되어 안전하고 매끄러운 플레이를 돕습니다.
5. 패널티 규정
파크골프에서 패널티는 주로 OB 상황 외에도 다양한 경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순을 어기거나 잘못된 지점에서 플레이를 계속했을 경우에도 패널티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요 패널티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OB 상황 | 앞서 설명한 것처럼, OB 시 1타의 벌타가 추가됩니다. |
| 플레이 시간 초과 | 홀마다 지정된 시간 안에 플레이를 마치지 못한 경우, 벌타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파크골프에서는 시간이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
| 잘못된 타순 | 타순을 어겼을 경우에는 해당 홀의 타수가 무효가 되어, 다시 원래 순서로 플레이해야 하며 벌타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4. 파크골프 비용 정보

파크골프는 상대적으로 초기 비용이 낮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주로 필요한 장비는 클럽, 공, 티, 장갑 등이 있으며, 아래는 장비별 예상 비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파크골프 클럽을 이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10~20만원, 중급자는 20~50만원, 고급자는 5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균적인 금액이기 때문에 희망하시는 클럽에 문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항목 | 예상 비용 |
|---|---|
| 공 (3~5개 세트) | 약 5,000원~2만 원 |
| 티 (1세트) | 약 1,000원~5,000원 |
| 장갑 | 약 5,000원~10,000원 |
| 운동화 | 약 3만 원~10만 원 |
5. 파크골프 안전 유의 사항
파크골프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파크골프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유의 사항입니다.
파크골프를 할 때는 다른 플레이어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공을 칠 때 무심코 가까이 있는 사람을 맞출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 3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안전한 위치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특히 타격력이 센 상황에서는 거리를 더 확보하여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을 치기 전에 다른 플레이어와 소통하여 준비가 되었는지, 안전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을 치는 사람에게 집중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플레이 중에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 파크골프 Q&A
1. 파크골프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주로 공원이나 특정 파크골프장이 있는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파크골프장도 있으니, 지역 시설을 확인해보세요.
2.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 장비를 대여할 수 있나요?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가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부담이 적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한 활동입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니, 파크골프의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7. 글을 마치며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가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선 파크골프 기초 용어와 규칙, 초기 비용 등 다양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운동 되시길 바랍니다.